Atlassian 에서 일일스크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십시요
이 글은 애자일 스프린트 시리즈 중 마지막 글입니다. 스프린트 계획 , 스프린트 검토 및 스프린트 회고 를 수행하는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탠드업은 애자일 개발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 중 하나이며, 잘못 이해되는 경우가 많은 개념입니다. 제대로 이해합시다 - 나 홀로 스탠드업으로는 애자일 팀이 되지 못합니다. 스탠드업은 자존심에 바람을 넣거나 직무를 정당화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계획을 세우는 시간도 아닙니다. 계획은 스프린트 계획 시간에 세우면 됩니다. 장애물을 유일하게 언급하는 시간도 아닙니다. 막다른 길에 갇혔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과 Atlassian에서 사용하는 요령에 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스탠드업(과 전반적인 애자일 프로그램)을 멋지게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스탠드업(Stand-ups)이란 무엇일까요? 미식축구나 럭비 등 여러 스포츠에서, 팀은 각 경기 전에 모여 작전회의(허들)를 합니다. 허들은 전략적입니다. 경기 내내 팀에 지속해서 정보를 주고, 선수 간 연대감을 유지하며, 각 선수의 역할을 조정합니다. 소프트웨어 팀의 경우 스탠드업은 팀의 허들과 같습니다. 흔히 일일 스크럼 이라고 하는데, 모든 사람이 팀의 전망과 현황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우리'를 강화합니다. 바꿔 말하면 스탠드업은 핵심 팀(제품 소유자, 개발자 및 스크럼 마스터)이 관여하는 일일 회의입니다. 이 회의의 분위기는 팀마다 다르지만, Atlassian에서는 다음 3가지 간단한 질문을 바탕으로 구조를 마련합니다. 어제 무슨 업무를 수행했습니까? 오늘 무슨 업무를 수행 중입니까? 현재 방해가 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팀에 장애가 되는 요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사람이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상태를 공유하면서 팀이 강화됩니다. 매일 각 구성원의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