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5의 게시물 표시

Confluence 를 통해 팀원들과의 협업하는 기본 메뉴얼을 확인해 보십시요

이미지
업무가 구성되고   콘텐츠를 만드는 중이라면  다음 단계는 무엇입니까? 팀원들의 생각을 알아보십시오. 팀원들과 업무를 논의하면 더 나은 페이지와 프로젝트, 결과물이 나옵니다. 질문 : 지금 업무를 어떻게 논의합니까? Confluence를 처음 접하는 경우라면, 길게 이어지는 이메일 스레드, 여러 애플리케이션 간 전환, 쉽게 잊히고 마는 대화에 지쳐버릴 수 있습니다. 이럴 때 Confluence가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Confluence를 이용하면  한 장소에서  업무를 생성하고 논의할 수 있어서 문맥 전환이 많이 줄어듭니다. 업무와 이를 지원하는 자료, 관련 논의사항이 모두 한곳에 모인다는 뜻입니다. Confluence 101: 팀원들과 논의하기 마지막 Confluence 101 글에서는 동료들과 업무를 논의하고 협업하는 기본사항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댓글, 공유하기 및 보기 등 모범 활용 예를 알아보고, Confluence를 이용해 효과적인 피드백 루프를 설정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이 Confluence 101시리즈 중 마지막 글이긴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Confluence 활용법 관련 전자책이 곧 나오니 기대하십시오. 모든 글이 간편한 문서 하나에 들어 있으니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계획이 준비되었습니다. 문서가 정리되었습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피드백, 피드백, 피드백입니다. 프로젝트의 윤곽을 잡고 올바른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입니다. 이제 팀원들이 관여해야 합니다.  Confluence 를 이용하면 업무를 구성하고 생성한 곳에서 팀원, 상사 또는 회사 전 직원과 업무를 간편히 논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협업이 바로 Confluence의 정수입니다. 함께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쉽게 소통하고  모든 대화 내용을 기록하는 능력입니다 . 팀원들과 업무를 논의하면 더 나은 프로젝트와 페이지, 결과물이

JIRA & FishEye를 사용하여 IT 부서 이외의 업무의 다른 부문에 개발을 연결한 Telestream 사례를 확인해 보십시요

여기 블로그의 독자 분들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Atlassian은 많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YouTube 채널 은 모든 회사 이벤트와 제품 릴리스가 나올 때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 화면 캡처 스타일의 제품 데모에 사용하는 도구가 바로 Telestream이 만든   Screenflow 입니다. Screenflow는 정말 훌륭하죠. 근데 최근에 Telestream에서 사례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요청했습니다. Telestream도 Atlassian의 고객이라서 어떻게 보답을 할까 자문한 결과, Telestream 사례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에 저는 Telestream QA 팀장인 Reuben Cohn과 엔지니어링 팀장인 Silas Brown과 이야기를 나누며 Telestream에서 JIRA와 FishEye를 사용하여   QA   응답   시간을   줄이고   개발을   조직의   다른   부문에   연결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 Telestream 소개 Telestream은 비디오 콘텐츠를 생성, 배포 또는 시청하는 방법에 상관없이 모든 청중에게 비디오 콘텐츠를 보여주는 제품 전문 업체입니다. Silas는 최대 규모 엔지니어링 팀을 이끌고 있고 Reuben은 Episode 제품의 QA 팀을 이끕니다. “저는   사실   이   제품을   회사   제품의   품질뿐만이   아니라   프로세스 ,   테스트   패키지 ,   절차의   품질도   측정하는   도구로   보고   있습니다 .   사람들과   논쟁하거나   직접   말하지   않고도   경영진이   해당   정보를   얻고   높은   수준의   관점에서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직원들이   계속   작업할   수   있고   관리단에서는   실제   작업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직원이   작업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발단 몇 년

많은 일을 단시간에 처리할 작업 진행을 애자일 방식으로 처리하는 훌륭한 사례를 확인해 보십시요

이미지
특히 업무가 많이 몰릴 때는 정말 중요한 작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사 Atlassian의 24시간 해커톤인  ShipIt 에서는 무엇보다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우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애자일 방식을 사용했습니다(24시간 이내에 끝냈습니다). 계획 백로그를 작성합니다.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 부착) 새로운 문제점 또는 아이디어는 백로그로 보내서 현재의 스프린트가 끝난 후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스프린트 진행 중에는 우선순위 또는 범위를 변경할 수 없습니다. 스프린트? 네. 스프린트.  1 시간  30 분 에 걸쳐 스프린트를 합니다. 특정 스프린트에서는, 모든 직원이 적절한 범위를 설정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웠으며 마지막 결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스프린트 진행 후 우리는  회고 하면서 10분 동안   데모 를 합니다. 부분적인 작업을 중단하고  큰   그림 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업무가  팀의   최종   목표에  맞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그다지  중요 하지 않은 업무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문제 해결 방식이 나중에 ShipIt에서  마찰 을 빚지 않을까요? 모든 걸 다 버리고 새로이 구성해야 합니까? 제가  도와야   할  팀원이 있습니까? 제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까?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방식은 아주 생산적이고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의아해하실 겁니다. 글쎄요. ShipIt 에서 1등 한 팀입니다. 아주 효과적입니다! About Ivan Loire Atlassian developer View all posts by Ivan Loi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