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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3종세트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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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와 GreenHopper 그리고 Bonfire 에 대해 훓어보기 영상입니다. 모든 제품은 최신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주) 골드피처 동영상으로 보면 JIRA 및 GreenHopper 에 대해 주마간산 형태로 어떤 내용들인지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생소하실 수도 있는 (기존 JIRA 사용자도 잘 모를 수 있는) Bonfire 에 대해 추가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BonFire-제품 (JIRA 플러그인)  은 한마디로 말하면 테스트 엔지니어를 위한 JIRA 플러그인 제품으로 테스트 엔지니어가 어떤 대상에 대해 테스트를 좀 더 쉽게 하고 그 상세 과정 및 결과를 JIRA에 이슈로 등록하거나 혹은 기존 이슈에 추가 정보로 기록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다음의 시나리오를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입니다. 사이트 혹은 GUI 품질 검증   웹사이트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화면상의 문제를 즉석에서 웹브라우저를 벗어나지 않고 스냅샷을 잡고 추가 설명을 추가해 JIRA 이슈로 등록합니다. 제품 품질 테스트 테스트 세션 생성   특정 JIRA 이슈에 대해 테스트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부터 테스트를 종료하는 모든 시간을 해당 이슈에 추가 정보로 기록합니다. 추가 이슈 등록   테스트 세션을 수행하면서 추가적으로 발견되는 새로운 이슈는 세션 내에서 바로 신규 이슈로 등록하고 이 과정도 기록됩니다. 개발자 초청   테스트 과정에서 개발자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해당 JIRA 이슈를 통해 요청하지 않고도 바로 테스트 세션내에서 특정 사용자(개발자)를 초대하여 세션을 같이 검토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 과정또한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 어떤 제품 (웹 사이트 포함) 이든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의 신뢰성을 주는 것은 얼마나 품질이 혹독하게 검증되었느냐 입니다. 그러므로 국내도 테스트 엔지니어에 대한 중요성 뿐만 아니라 테스트 개발환경의 자동화 및 시스템화에 대한 지속적인

JIRA의 워크플로우 기능 잘 활용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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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1분짜리 영상은 JIRA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워크플로우를 다른 새로운 워크플로우로 변경하는 과정을 간단히 보여줍니다. (주) 골드피처 워크플로우에 대해서는 아마도 JIRA 관리자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워크플로우가 반드시 복잡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먼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럼 잠깐 이 이야기부터 간단히 하겠습니다. 회사에서의 워크플로우는 회사가 커지고 자율성보다는 제어와 통제가 필요해 질수록 복잡해 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가 작고 자율성이 많아질 수록 워크플로우는 단순해 집니다.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 같지만, 최근의 트랜드는 회사가 커져도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제어와 통제를 해 자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구글과 같은 기업문화가 그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율성 속에 내부의 경쟁은 매우 심하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JIRA를 예로 들면 작은 회사일 수록 JIRA의 기본 워크플로우 (이슈오픈 -> 이슈 작업시작 -> 이슈 해결 -> 이슈 종료) 를 그래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 회사가 큰 경우는 워크플로우 또한 복잡하게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JIRA의 경우도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한다면 회사가 커져도 워크플로우는 단순하게 가져가는 것이 맞겠지만 회사마다의 문화라는 것이 그리 쉽게 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JIRA에서의 워크플로우 설정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이전의 4.x 초반의 버전에서는 모든 워크플로우를 텍스트 기반으로 작성하였었습니다. 그런데 4.x. 후반에 새롭게 다이어그램을 이용하는 그래픽방식으로 워크플로우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한글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5.x 버전 이후로는 한글문제도 없어져 많은 관리자분들이 잘 사용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미 잘 아시는 관리

Confluence에서 이미지를 잘 활용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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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동영상은 Confluence 페이지에 추가된 이미지 파일들을 활용하는 예를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주) 골드피처 페이지에 이미지를 추가하는 것은 이미 아주 기본적인 기능인데 그러면 Confluence 에서의 이미지 활용과 관련하여 다른 블로그 사이트나 위키 페이지와 다른 점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지 갤러리 기능 이미지 파일의 드래그앤 드롭을 통한 추가 (일반 파일도 동일) 이미지 파일 복사 붙여넣기  첫번째의 이미지 갤러리 기능은 위의 동영상에서 보이듯  Gallery Macro 를 통해 쉽게 여러가지 옵션을 설정해 표시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클릭해 세부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째의 경우는 이 기능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툴이 그리 많지 않은데 매우 편리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드래그앤드롭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세부적으로 편집모드이냐 보기 모드이냐에 따라 동작이 달라집니다. 보기 모드에서는 단순히 파일을 페이지에 첨부하지만 편집모드인 경우는 해당 파일들을 첨부 및 편집상태에서 바로 화면에 표시해 줍니다. 표시된 이미지는 또한 간단히 마우스로 테두리를 표시하거나 사이즈를 조정하거나 간단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효과 등과 같은 자세한 정보는 링크를 참조하십시요) 또한 편집모드의 경우 드래그앤드롭 대신 파일을 CTRL-C (복사) 한 후 편집모드에서 CTRL-V (붙여넣기) 하여도 동일하게 첨부 및 화면에 표시됩니다. 한가지 유의할 사항은 이 드래그앤드롭 기능은 IE 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번기회에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실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단지 드래그앤드롭 뿐만 아니라 IE 에서는 다른 여러 오류등이 많이 리포트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E 7, IE 8 은 특히 심각합니다). 국내 환경에서 IE를 안쓸 수 없겠지만 금융권 같은 사이트만 접속 시 IE를 사용하고 그 외 업무용으로는 크롬이

Confluence에서 템플릿을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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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luence에서 일반사용자들이 많이 안쓰는 기능 중 매우 유용한 템플릿의 사용에 대해 설명하는 아래 동영상을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템플릿이 무엇인가 먼저 간단히 소개하면 아래아한글 문서의 문서마당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미리 문서형식을 만들어 놓고 사용자는 이것을 불러 내용만 입력해 문서를 완성하기 위한 미리 만들어진 문서 형식을 말합니다. (주) 골드피처 Confluence에서 템플릿 (Template) 기능은 이전까지는 위키마크업 에디터를 이용해 작성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일반 사용자들이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Confluence가 위키마크업 에디터를 없애고 통합된 하나의 위지위그 에디터로 전환된 시점에서도 템플릿은 여전히 위키마크업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남아 있다가 최근 4.3.버전에서부터 템플릿 또한 위지위그 형태로 구성할 수 있게 기능이 개선되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듯 템플릿을 잘 사용하면 회사의 자주 사용하는 업무일지나 문서양식을 미리 멋있게  만들어 놓으면 사용자들이 매우 쉽게 보기 좋은 문서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 템플릿 기능에 대해 아쉬운 점은 외부에서 작성된 템플릿을 가져와 쓰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아래아 한글이나 MS워드와 같이 템플릿을 별도의 확장자로 저장해 다른사람에게 전달해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도 곧 방식은 달라도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아쉬운 점이 있어도 관리자가 좀 더 신경쓰고 템플릿을 적극 활용하면 훨씬 보기 좋은 문서들은 알찬 내용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JIRA의 대시보드를 효과적으로 구성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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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대시보드 구성하는 5가지 단계: 필요한 정보를 필요할 때에 By Christina Bang , JIRA Product Marketing Manager JIRA 2012년 9월 27일 프로젝트 진행 회의에 들어갈때 누가 말하기도 전에 상황을 확인하거나, 혹은 휴가에서 돌아와 세부 프로젝트 업데이트를 메일 확인하지 않고 한눈에 알아 보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요. 바로 여러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면? 버그가 생기는 증가율이 처리보다 많다면. 자 이제 핵심 대비보드를 생성해 봅시다! 진행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 하고 미리 장애요소를 확인해 봅시다.   단계 0: 새로운 대시보드 생성 간단합니다. 대시보드로 이동하여 '대시보드 생성' 버튼을 클릭하고 원하는 이름을 입력합니다! 단계 1: 다음의 5가지 가짓 추가 꼭 필요한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전체 진행사항, 사람과 부문별로 작업 분류, 그리고 위험도가 높은 이슈를 앞 중앙에 위치시켜 추가: 필터결과 (Filter Results) 이슈 생성 vs 해결차트 (Created vs Resolved Chart) 이슈 통계 (Issue Statistics) : 이것은 2개를 추가 로드맵 (Road Map) 위의 5개를 추가한 후에는 다이얼로그를 닫습니다. 단계 2: 진행사항 한번에 보기 매일 아침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한 '느낌'을 가지고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로드맵(Road Map) 가짓을 이용하여 그 예감이 매번 맞는지 대시보드를 통해 한번에 확인해 봅니다. 로드맵 (Road Map) 가짓은다음번 릴리스에 할당된 이슈의 갯수에 대한 빠른 보기를 보여주고 그 중 얼마나 처리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심플하게 유지하면서 이 가짓을 오직 하나의 프로젝트만을 보여주도록 설정합니다. 그리고 다른 필드는 기본설정으로 합니다. '저장' 을 누르면 이슈의 진행상황이 선택된